[2017년 도쿄여행 Day-6] 노다이와 (五代目 野田岩) 긴자점에서 장어덥밥을 맛보다
피에르 마르콜리니에서 초콜렛도 구입하고, 긴자식스에 가서 선물도 구입했더니 이제 저녁을 먹을 시간입니다. 딱히 예약해 둔 곳은 없었지만 먹고 싶은 품목은 있었죠. 바로! 오바마가 먹었던 초밥집, 스키야바시 지로! 가 아니고 바로 그 옆에 있는 노다이와 긴자점입니다. 스시 지로는 사실 일본 여행 계획할 때부터 너무 낮은 가성비때문에 들릴 것을 1그램도 고려하지 않았던 곳입니다. 츠마미도 없이 스시 18점에 30만원. 그것도 예약하기도 힘든 수준. 초밥 전문가급이나 노려볼 가게일까? 저는 아닙니다. 반대로, 노다이와 본점은 미슐랭 별 하나에 예약이 필요한 전통깊은 곳이지만, 긴자점은 본점과는 달리 일찍가면 예약없이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정말이더군요. 일본에서 제대로 '장어덥밥'을 먹는 것도 이번..
발걸음대로/아시아
2018. 3.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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