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 여행, Day 07] 피자계의 '지로 할배', 디 파라(Di Fara) 피자
르 버나댕에서 밥을 먹은 다음에, 이날도 오후 내내 MET에서 보냈습니다.. 라고 하지만, 프렌치 레스토랑의 풀코스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MET는 문을 5시 쯤 닫기 때문에 고작 두어시간을 구경했을 따름이네요. 뉴욕에 살았으면 정말 MET 회원은 무조건 했을 것 같습니다. MET 다녀온 이야기는 쓰기 어려우니 또 넘어가고-_-;;;; 르버나댕에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지만, 저녁을 굶을 수는 없는 법. 마침 Twitter에서 누가 디 파라(Di Fara)피자가 오늘 행사가 있어서 손님이 별로 없다!라고 써두었기에 '앗싸!' 하고 출발하기로 합니다. 피자는 어떻게든 먹을 수 있지만 줄은 서기 귀찮잖아요? 라지만... 자리에 앉지 못하고 To-Go만 가능하다는 말을 보지 못했네요. (먼산-_-) Di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8. 9.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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