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 Dell 노트북 D630입니다. 2007년에 구매했으니 이제 5년째 사용하고 있는 나름 골동품(?) 이죠. 요즘은 이 녀석은 거의 안쓰고 사실 맥북을 주로 쓰지만 어쨌든 한국에 살면서 가끔은 IE를 띄워야하는지라, 그리고 이걸로는 개발/게임도 안하는지라 큰 불만없이 쓰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램을 4G로 업해주기도 했죠.

그런데 램을 업글해준 수고도 모르고 이 녀석이 건방지게 한 30분 정도 사용하면 Down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 원인은 대부분 하나죠. 

"CPU/GPU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입니다. (HWMonito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실사간으로 온도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을 4년만에 분해해서-_- 쿨링 부분을 청소해 주었습니다. 먼지를 다 닦아준다음에 이제는 잘 돌아가겠지! 하며 다시 써보니 10분만에 CPU온도가 80도를 넘어가더군요. 이럴 때 방법은 오직 한가지... 써멀구리스를 다시 칠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써멀구리스의 대명사라는 MX-2를 사서 다시 칠해줬습니다. 

결과는 물론 좋습니다. 델 노트북은 다른 노트북에 비해 분해하기도 쉬워서 정비도 간편하고요. 혹시 비슷한 증세로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써멀 구리스를 발라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