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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그냥저냥~ ]

연어알과 성게가 들어간 덥밥. 좀 더 풍족하게 넣어주면 좋겠지만 부페에서 이 정도가 어디냐! 며 초밥은 안 먹고 이놈만 먹었습니다. 

호주산이었나 한우였나? 어쨌든 등심 스테이크. 맛이야 그냥저냥입니다. 호텔이라도 부페 가격을 생각하면 좋은 고기 나오기 힘들죠. 대신 아스파라거스와 마늘은 맛있었습니다.

부페가면 꼭 하는 짓, 고르곤졸라 및 여러가지 치즈를 담아가서 (이날은 고르곤졸라만으로 했습니다.)

파스타 코너에 가서, 다른 소스말고 올리브오일과 치즈만으로 소스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합니다. 큼지막한 고르곤졸라 덩어리를 녹이는 중

양은 적지만, 느끼하고 끈적한 고르곤졸라 치즈 파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만들어먹죠. 익숙해지면 다른 파스타 먹기 힘듭니다. 아! 건강에는 몹시도 좋지 않습니다.ㅠㅠ

디저트로 환영받는 과일. 

마카롱과 크림브릴레. 여러가지 달큰이들을 먹었습니다. 역시 뷔페는... 건강에 안 좋아요.

[이태원 소사]

이태원, 뭔가 축제였는데... 그냥 길거리를 먹자골목으로 바꾼 정도. 

먹자골목과 공연 이외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게 아쉽네요. 하기야 장소 때문에라도 어렵지요. 길거리에서 뭔가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오랜 벗들과 이슬람 서울성원에 있는 터키식 레스토랑 쌀람에 다녀왔습니다.

푸짐합니다. 

난!이 나왔습니다. 난은 평범했지만 맛있었던.

중동쪽 음식은 제 입맛에는 아직 미지의 도전이지만, 특별히 싫어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가격 적정하고 맛이 나쁘지 않은 가게인 듯.

홍대에 있던 청키면가가 이태원으로 옮겨왔다길래 방문해 봤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봤지만 역시 제 입맛에는 맞지 않던. 동남아나 홍콩에서는 그렇게 맛있었던 국수였는데... 왜 여기서는 맘에 안드는지..

짜장로미엔과 수교. 그냥저냥...

쟈니덤플링의 군만두.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치우는 듯 합니다.

쟈니덤플링 부근에 있던 만두/국수가게. 언제 한 번 방문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는 이제 그만... ]

이 사진을 찍을 때만해도 자전거타기 좋았는데, 이제 겨울이 되었으니 내년 봄까지 자전거는 개점휴업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미술관이나 열심히 다니기로... 

팔당댐 부근의 공원, 내년에는 충북댐까지 함 달려야 하는데 말이죠.

저녁노을이 나릴무렵 한강의 풍경은 언제나 마음에 듭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한해서지만요.

한강변의 코스모스... 

어느 추운 주말의 한강변 광경... 이날을 마지막으로, 내년 봄까지 안녕. (바람이 너무 추워서요)

[잡다하게 먹어치운 것] 

압구정 모 가게에서 먹은 찐만두. 취천루 만두도 아주 맛있었던 건 아니었지만 문 닫으니 그만한 집 발견하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이 가게는 혼자다니는 손님에게는 날카로와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분당 모 가게에서 먹었던 보쌈. 

순두부. 가격대비 성능이 좋습니다. 

분당 the only라고 할 수 있는 진우동에서 먹은 냄비우동. 푸짐합니다. 

요즘은 어떤 메뉴를 시켜도 이렇게 계란찜을 주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자루우동. 가격대 성능비, 양 모든게 좋습니다.

홍대 와일드폭식계...라고 할 수 있는 부탄츄의 시오라면.

챠슈추가한 8,500원짜리 라면입니다. 맛은 아무래도 하카다분코를 선호하지만 이런 라면은 재미있어서 먹게 되네요. 

요즘 가장 관심이 가는 홍대의 디저트 가게, 마카롱. 이 가게는 언제 함 자세히 써볼려고 맘 먹었는데 쉽지 않네요. 이스파한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집입니다. 

회사부근에 새로 개업한 중국집에서 오랜만에 먹어본 짜장면. 짜지 않아서 좋았지만 '아~'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정자동 카페골목에서 유명하다는 '더 브라운'

기본빵만 맛보았는데, 접시가 멜라닌 접시가 아닌 제대로 된 접시를 쓰는 거 이외에는 특별한 차별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동문들과 만나러 여의도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동기들과 여의도에서 만났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들린 와플점 패트릭스(Patric's)

편히 먹을 수 있는 맛

아마도 주인인 패트릭씨?

... 여의도의 남도 음식을 파는 집 수라. 밑반찬은 깔끔합니다. 그릇이 가격에 맞지 않게 멜라닌 그릇이어서 추천하기는 어려운--;;;

남도음식 답게 가격은 꽤 합니다. 그만큼 맛도 괜찮습니다. 낙지 무침이었나? 계속 손이가더군요.

피꼬막찜. 큼지막합니다. 아직 꼬막이 철이 아니라지만 큼지막합니다. 양념도 간간하고 살짝 쪄서 먹을만 했던.

삼합. 제가 유일하게 먹지 못하는 전라도 음식이 '홍어'이니다.--;;; 홍어애만 좋아하는. 저는 보쌈으로 먹었습니다.


덕자병어찜. 덕자가 신선하지는 않았는데 양념 솜씨는 괜찮으시더군요. 맛있었던... 

서비스로 주셨던가? 하모로 끓인 장어탕입니다. 속풀이에 좋았습니다. 

같은 빌딩 1층에 있던 엘리's 파이. 다양한 종류가 있던... 작은 파이만 맛보았는데 나름 먹을만 하더군요. 

[기타]

어느 학교 시각디자인과였나? 졸업작품전, 머리가 길어서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렸습니다. 여기서 잘 만든 책갈피를 공짜로 Get했습니다. 아싸!

[늦가을] 


올해는 낙옆의 색감이 참 마음에 듭니다. 

올해는 낙엽 색감이 참 맘에 듭니다.... 

비오는 가을날...

분당 탄천 부근의 가을... 철새들

가을이 흠뻑 깊어가고 (실제는 이미 끝나가고...) 

국립중앙박물관.. 이건 가을 중반에 찍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가더라도 조용한 곳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해 마지막 동빙고의 팥빙수를 먹으며 겨울이 와버림을 느낍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팥추가'까지 했던...

2014년 이후 동빙고는 가지 않는 집이 되었습니다만...

[만들어 먹다!] 

고등어 파스타. 고등어로 콩피를 만들 듯, 일주일간 고등어/마늘기름에 잰다음에 파스타에 곁들였습니다. 맛지더군요.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는 역시 백화점이지 말입니다. 분당 AK 플라자, 신세계 강남점의 크리스마스트리. 이날 거위털 이불을 질러버렸던... 올해는 작년에 비해 불경기라 세일 폭이 좀 더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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