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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일기

First Semester Timetable

eyeofboy 2007.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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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학기 시간표가 결정되었다. Registration system에 계속 이상이 발생해서, 나는 현재 등록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상태다. 내일 2시까지 straight 수업을 끝내고 computer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staff들과 다퉈서 문제점을 수정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다. (안되는 영어로...) 이럴 때는 믿는 게 동기생들 밖에 없다. 동기생들과 오류를 수정해 보고 안되면 Computer Assistant와 만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저러나, 월/수 수업은 참 살벌하도다. 3연짱 스트레이트로 1시간 30분 수업이라니. 필수 수업시간에 간식이 필요하렸다! 간식을 구매해서 갈지 말지를 고민해봐야겠다. 수업 중에 배고픔과 피로함으로 쓰러지고 싶지는 않으니. 오리엔테이션 기간에는 '신기하게도' 교수들이 틈틈이 초콜렛 과자를 던져줬는데, 정크 초컬렛 들이라 별로 먹고 싶지가 않았다. 살찌는 건 매한가지지만 고급스런 초컬렛 류를 좀 사서 가고 싶은데 아직은 어디서 파는지 모르는구나!

오늘 교재를 샀는데, 이곳 교재 가격은 장난이 아니다. 책 3권에 50만원입니다.-_- 쓰러져서 기절하시는 중. 몇몇 친구들은 인터넷에서 중고판을, 아마존에서 20%쯤 저렴하게 구매를 했는데 도착하는 데 3주 ~ 6주라고 써 있었다니 감탄스럽다. 선배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며-_- 구매하지 말 것을 종용했는데, 첫학기는 손해보는 셈 치고 사보기로 했습니다. 혹시 아나요? 혹시 열심히 읽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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