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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압구정 CGV 옆에 뜬 보름달. 이 날이 몇 년만에 두레국수 계란두개 비빔밥이 먹고 싶어 찾았지만.... 이미 Sold-out된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옆으로 기울어 졌는데... 세우기가 싫구나!)

 
삼청동의 비싼 일식 돈까스 먹으러 간날. 가게 부근에서 '우와~' 하면서 훔쳐(?) 본 한옥을 개조한 이탈리안 식당입니다. 글씨는 잘 안보이지만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이 가게 상호이고 커피와 이탈리안 요리(피자에 스파게티)를 파는 듯 하네요. 역시 한옥은 분위기 있다고 감탄했지만....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손님의 구성을 보니 맛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그냥 짐작이니 실제로는 맛있을지도 모릅니다.)
 


 
삼청동 윤보선 한옥 처마 위에 뜬 달. 분위기가 있더이다! 
 
 
3.1일 삼일절을 맞아 본 뮤지컬 백야. 음악극으로 되어 있는데 뮤지컬이라고 해도 별 차이 없을 듯합니다. 친구 잘 둔 덕에 VIP석에서 호강하며 보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고맙다! 친구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보고나서 감상은 '광개토태왕'느낌이랄까? 배우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고 참 좋았는데, 연출/대본이 좋지 못해서 연기를 죽여버리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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