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여행, Day 03] 마레아(Marea), 은대구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마이클 화이트 쉐프가 운영하는 마레아로 셋째날 저녁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이클 화이트는 뉴욕에서 알아주는 문어발 쉐프입니다. 식도락 시장이 거대한 미국에서는 흔한 일인데 인기있는 쉐프가 2nd, 3rd 브랜드를 계속 만들어서 식당을 차리는 거죠. 물론 그러다가 망하는 경우도 흔합니다만, 마이클 화이트 쉐프는 성공적으로 맨해튼에만 Marea, Ai Fiori, Vaucluse, Osteria Morini, Nicoletta, Costata and The Butterfly 등 7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면, 레스토랑 자체의 매출이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의하면 [링크], 뉴욕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레스토랑은 Tao Downtown인데, 2016년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8. 7. 14.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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