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 여행, Day 06] 만족스럽지 않은 Prune에서 저녁
가브리엘 해밀턴(Gabrielle Hamilton) 쉐프는 요리학원을 나오진 않았지만, 1999년 이스트빌리지에 'Prune'를 열어 성공하면서, 뉴욕을 대표하는 쉐프 중 한 사람이 되었고, 후에 Mind of a chef같은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책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8년 James Beard Award의 Outstanding Chef를 수상했습니다. 그야말로 미국을 대표하는 쉐프 중 한 사람이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로스앤젤레스 애니멀처럼 개성이 강한 음식을 판다고 해서 전부터 궁금하던차라 이번 여행 중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실을 말하면 EMP가 예약이 안되어서 고른 곳이 여기입니다.) 뮤지컬이 끝나고 도착하니 아직 오픈시간이 아니더군요. 애니멀보다 좁은 좌석간 간격..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8. 9. 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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