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2007년 미국 오스틴의 할로윈 (2)
열정의 미국 오스틴 할로윈 데이 그 두 번 째 이야기. 여성 중심 사진이라 했으나, 첫사진이 남자 사진이라....-_-;;; 건강미 넘치는 서버누님들로 유명한 후터스 복장의 남자들과, 반바지만 입고 육체미를 과시하던 어떤 흑인 운동선수 (실물로 보면 정말 대단한 근육이었음) 의 사진. 여경 역시 일본 만화의 영향인지, porn의 영향인지 인기 캐릭터죠. 너무 건강해서 탈인 두 누님.-_-; 친구들끼리 마녀 코스프레를 한 듯. 마녀 분장은 여전히 가장 인기 아이팀이다.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조르는 경우가 많다. 중간에 캐리비안의 해적 커플이 넘 맘에 들어서 찍었던 사진. 특히나 멕시칸 여성 누님의 표정 및 ... 어쨌든 칭찬 받을만한 분들이었다. 하필 찍을 때 사진기가 흔..
발걸음대로/미국 USA
2008. 8. 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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