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쿄 여행 Day 2] 기본이 잘된 깔끔한 피자, 세이린칸 (聖林館)
히비야 미드타운을 떠나, 저녁을 먹으러 온 곳은 세이린칸 (聖林館). 마르게리따/마리나라 2가지 기본형 피자만 만드는 곳입니다. 도쿄 최고의 피자레스토랑 들 중, Top 10위 내에는 언제나 들어있는곳이죠. 무사시코야마쪽의 La TRIPLETTA, Pizzeria la Rossa를 가보고 싶긴 했는데, 72시간 패스로 가지 못하는 곳은 '추가 교통비'가 든다는 생각에 선뜻 들리지 못하게 되더군요. 가게 외형엔 관심없어서 대충 찍은 티가 나는 사진. 전형적인 샷건 하우스으로 비싼 도쿄 땅을 활용하기 위해 아주 폭이 좁은 터에 3층으로 건물을 올렸네요. 1층에는 주방과 카운터 석이 몇개 있고, 2/3층은 좌석인가 봅니다. 카운터 석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피자를 직접 반죽하고 굽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정..
발걸음대로/아시아
2019. 2. 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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