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도쿄 여행 Day 2] 에쉬레, 이번에도 늦었다.
다음날 아침, "아직 안가본 사람은 있으나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라는 에쉬레 (Echire Maison du Beurre)에 가기로 합니다. 예. 저도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호텔에서 에쉬레를 가는 방법이 살짝 애매한데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바시역-긴자-교바시역으로 긴자선을 타고가서, 걸어가는게 가장 편한길일텐데 (72시간 프리패스를 끊었기 때문에 야마노테를 이용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구글 지도로 보니 그 시간이나 걷는 시간이나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걷기로 했습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걸으니 아무래도 시간은 좀 더 걸리더군요. 미쓰비시 이치고칸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에 대한 배경설명은 이전 여행에 썼던 글[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전시도 별로 흥미가 없어..
발걸음대로/아시아
2019. 2. 21. 14:0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로스 엔젤레스
- 세계
- 오스틴
- 이베리코
- 패션
- 유학생활
- 샌프란시스코
- 하몽
- austin
- 미국
- McCombs
- 여행
- MBA
- 자사호
- 피자
- 사우스 비치
- Los Angeles
- 마이애미
- 돼지고기
- 가로수길
- 삼겹살
- 유학
- 와인
- 텍사스
- 엘에이
- Texas
- 최고의
- 로스엔젤레스
- LA
- 마이애미 비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