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플로리다 여행] 33-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수영
키웨스트 울티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카리브해 한가운데에서 수영을 해보긴 했지만, 마이애미까지 와서 바닷가를 산책만 하는 건 재미없는 일이지요. 비스카야를 다녀와서 아직 해가 남아있는 동안 사우스 비치에 가서 수영을 즐기러 갑니다. 바다가 가까운 숙소를 구한 덕에 비싼 값을 지불했는데 바다를 다녀오지 않으면 손해보는 것 같기도 해서요. 바닷가를 가기 전에 월그린을 들려서 선블락을 좀 사려고 합니다. 2층에서 바라본 선블락 코너. 워낙 많이 찾는 상품이라 전문 코너가 있습니다. 플로리다 바닷가 답다고 할까요? 대중적으로 가장 흔하게 보는 제품이 바나나 향이 나는 바나나 보트라는 제품입니다. 싸고 양이 많거든요. 땅값이 비싼 것 치고는 매장이 크군요. 오른쪽 벽쪽에 잔뜩 쌓아 둔것은 커다란 비치타월입니다. 아..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6. 1. 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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