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오다. (6월 24일)
다들 아시는 이야기지만, 삼성 임직원에게는 캐리비안에 갈 수 있는 '표'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투자한 지분에 따라서 표가 분배되며 우리 회사의 경우는 비수기 11장, 성수기 42장의 표가 나온다. 6월~8월 사이에는, 특히 주말표의 경우는, 1000명의 임직원이 (임원분들이야 뭐~^^ 다른 어둠의 경로가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저 표를 놓고 피튀기는 경쟁을 하게 된다. 그만 둘 날을 얼마 앞둔, 지난 6월 24일, 일요일자 표를 운좋게 담청받아 캐리비안에 다녀왔다. 멤버는 나/엘라/엘라의 친구인 닝닝/그리고 수수형 (모두 닉네임), 수수형의 차를 타고 8시 30분쯤 출발해서 도착하니, 아직 6월이라, 또 비가 억수같이 와준다는 기상청의 오보 덕분에 아직은 비교적 한산한..
발걸음대로
2007. 7. 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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