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LA의 대표적 쇼핑 명소, Grove를 산책하다.
공항에서 내려와 코리아 타운에서 저녁을 먹은 후 (LA 한인 타운의 밥집 수준은 듣던대로 그냥 저냥한 듯 하다. = 여기서 오래 산 사람에게 들어보니 감동을 줄 만한 집은 없었다는 의미입니다. Soot Bull이라고 자갓 24점을 받은 곳이 있던데... 광우병 걱정되어 가지는 않았습니다.) 친구가 내가 누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치우러 간 틈을 타서, 파머스마켓과 연달아 있는 쇼핑몰 Grove를 산책했다. 사실, 저녁 답에 두 시간 정도 산책하고 그나마 한 시간은 Barnes & Noble에서 책을 골랐기 때문에, 제대로 탐색은 못하였지만 NY에서 느낀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 난 역시 도시 체질이야." 제대로 된 쇼핑몰은 Domain Mall 정도 (그나마 Grove에 비하면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08. 6.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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