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쿄여행 Day-2] 긴자 식스 필립 콘티치니, 아침은 역시 케이크죠.
일본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이때가 오전 9시 쯤이었을 거에요. 아침 식사거리 케이크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습니다. 역시 아침은 케이크죠! 사실, 원래부터 아침을 케이크로 먹을 계획은 아니었어요. 호텔 조식은 신청 안했고, 긴자 백화점 식품관에서 문 닫기전 타임세일 할 때 도시락을 사서 아침을 먹자! 라는 완벽한 계획을 잡아두었었죠. 근데 사람이 계획대로만 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예정에 없이 케이크를 사버렸고, 그럼 먹어야죠. 그래서 이날의 아침 메뉴는 필립 콘티치니의 케이크였답니다. 긴자 식스 지하 2층, 필립 콘티치니 매장입니다. 필립 콘티치니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디저트 쉐프로 일하다 2009년 꿈의 디저트(La Patisserie des Reves paris)라는 이름의 샵을 오픈했습니..
발걸음대로/아시아
2018. 1. 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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