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쿄여행 Day-8] 도쿄 여행 마지막 점심은 소바. 나가타쵸 쿠로사와 (永田町 黒澤)
첫날 체크인하던 때가 생생한데 이제 도쿄에서 마지막 점심을 무얼로 먹을지 고민해야 할 시간입니다. 잘 놀았지만 여행의 마지막은 늘 아쉽죠. 마침 호텔 컨시어지에서 가까운 곳에 괜찮은 소바 식당이 있다고 해서 마지막 점심을 소바로 떼우기로 합니다. 사실 소바 보다는 괜찮은 라멘이나 탄탄면을 맛보고 싶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기회가 되지 않았네요. 다음 여행 갔을 때는 즐겨보려고 합니다. 호텔 문으로 나가서 3분도 안걸리더군요. 나가타쵸 쿠로사와 (永田町 黒澤)라는 가게입니다. 소바만 하는 가게도 아니고, 돈까스, 샤브샤브를 같이하는 가게인데, 영어를 조금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장식용 문. 어쩐지 분위기 있게 생겼는데 들어가는 문이 아닙니다. 소나무가 벽면에 양각되어 있는데, 가게이름 黒澤(쿠로사와)와는 아..
발걸음대로/아시아
2018. 3. 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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