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플로리다 여행] 38-마이애미(Miami), 유로파 카페
마이애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아~ 우울해진다. 마이애미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을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젤라또 고(Gelato Go)에 가서 커피와 티라미수를 먹어치우는 걸로 시작했는데요 - 그래봤자 이틀이었지만- 가까이에 다른 까페가 있길래 마지막 날은 그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유로파 델리캇슨(Europa Delicatessen Deli & Gourmet Market), 저는 그냥 줄여서 유로파 카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숙소에서 걸어서 2분 쯤 걸리는 곳이었어요. 5번가와 워싱턴 애비뉴가 겹치는 곳쯤에 있습니다. 가게는 깔끔합니다. 하긴 미국에서 깔끔하지 않으면 장사하기 어렵죠. 델리 & 구르메 마켓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가공육 제품과 먹거리 관련 공산품을 팔고 있습니다. 물론 커피도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6. 1. 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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