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플로리다 여행] 38-마이애미(Miami), 유로파 카페
마이애미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아~ 우울해진다. 마이애미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을 집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젤라또 고(Gelato Go)에 가서 커피와 티라미수를 먹어치우는 걸로 시작했는데요 - 그래봤자 이틀이었지만- 가까이에 다른 까페가 있길래 마지막 날은 그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유로파 델리캇슨(Europa Delicatessen Deli & Gourmet Market), 저는 그냥 줄여서 유로파 카페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여기도 숙소에서 걸어서 2분 쯤 걸리는 곳이었어요. 5번가와 워싱턴 애비뉴가 겹치는 곳쯤에 있습니다. 가게는 깔끔합니다. 하긴 미국에서 깔끔하지 않으면 장사하기 어렵죠. 델리 & 구르메 마켓이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가공육 제품과 먹거리 관련 공산품을 팔고 있습니다. 물론 커피도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6. 1. 24. 23: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사호
- 와인
- Texas
- 사우스 비치
- 텍사스
- 삼겹살
- 피자
- 샌프란시스코
- Los Angeles
- 로스엔젤레스
- 로스 엔젤레스
- 유학생활
- 패션
- 이베리코
- 여행
- LA
- MBA
- 미국
- 최고의
- 가로수길
- 오스틴
- 하몽
- austin
- 마이애미
- McCombs
- 유학
- 엘에이
- 마이애미 비치
- 돼지고기
- 세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