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쿄여행 Day-1] 스시 이시지마 (鮨 石島), 일본에서 첫 스시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는 "스시를 제대로 먹어보자"였습니다. (다른 목적은 케이크를 제대로 먹어보자, 일본식 프렌치를 제대로 먹어보자. 우동을... 돈까스를... 소바를... 등등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천하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이토, 스기타, 하츠네즈시 등을 가보고 싶었으나 오성급 호텔 컨시어지로도 어림없는지 모두 예약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막판에 지인들에게 '예약 가능한 스시집'을 추천을 받아 방문한 곳이 긴자에 위치한 스시 이시지마(鮨 石島)입니다. 1,500엔짜리 점심 초밥코스나 4,000엔에 점심 오마카세가 정말 잘 나오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일본에서 최초로 먹는 스시인데 풀코스(?)로 먹어보자고 저녁에 가기로 했습니다. 긴자여서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도산공원 주변 스시집 보다 비..
발걸음대로/아시아
2018. 1. 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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