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 여행, Day 08] MOMA
커피를 마셔야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는 동행을 위해 블루보틀에 잠시 들려, 커피를 하나 구입하고 MOMA로 향합니다. 이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저녁에는 무료 입장이 시작되는터라 박물관 줄이 길어질게 뻔하기 때문에 그전에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 학생때라면 모를까 사람에 치이면서 미술관 구경할 생각은 전혀 없어서요. 돈 쓰는게 훨씬 맘 편하죠. 블루보틀커피. 저야 커피맛을 모르니 뭐 아메리카노 1잔만 주문했습니다. MOMA 입구, MET와 더불어 뉴욕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미술관이죠. 10개 국어안에 한글이 들어있는 건 현대카드 때문일까요? 그 이전에도 그랬을까요? 10년전 방문때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칼어, 한국어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8. 10. 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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