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욕 여행, Day 08] 르 버나댕(Le bernardin) 저녁 방문
보통 여행에서 같은 식당을 두 번 방문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번 뉴욕에서는 르 버나댕과 델 포스토를 두번씩 방문했습니다. 먼저 르버나댕을 저녁때 방문한 이야기입니다. 점심을 먹을 때 너무 만족스러워서 바로 다음날 저녁을 예약했었습니다. 여행 기간 중에 자리가 있는게 그때 뿐이라고 해서. 다만, 예약했을 때는 제가 화장실에 갔던 때라 듣지 못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Bar 자리밖에 안된다는 내용을 설명했다고 하더라구요. 뉴욕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이 가격을 내면서 좁은 자리에서 먹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빴지만, 자리가 없다니 어쩔 수 없었네요. 뭐... 즐겁게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이런 분위기 입니다. 저기 바는 예약시간보다 일찍 온 사람들이 가벼운 음료(술이죠)를 마시며 ..
발걸음대로/미국 USA
2018. 10. 1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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