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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여행 (San Francisco Bay Area Trek) (10) 피어 39 (Pier 39)로 가는 길
eyeofboy 2008. 2. 25. 05:17벌써 10번째 샌프란시스코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나파 밸리 다녀온 이야기까지 모두 21화로 나눠서 연재를 할 예정인데, 과연 NY 다녀올 때까지 끝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묵혀 두고 있는 이야기도 많은데...
어쨌든, 이클립스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달립니다. 처음 오는 길입니다만, 추가 비용을 내고 네비게이션을 빌렸기 때문에 길을 몰라 고생하는 경우는 적었습니다.

다운타운입니다. 여기도 건물이 회색빛에 가깝군요. 무채색 계열들입니다. 마치 멋없고 투박한 미국식 쓰리버튼 수트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어쨌든 덕분에 기울어진 사진이 많습니다.
정말 집을 떠나 멀리까지 와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면서, 주위 풍경 하나하나가 낯설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저 차량은 한국에 수입하면 돈 좀 될 거 같은 느낌이 납니다. 꽤 비쌀 거에요. 저기 벤츠로고 보이시죠? 본 슈프리머시던가? 에서 킬러가 타고다니던 그 차량이 바로 저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저리 개조하다니. 상당히 돈이 많은 영화 제작자인거 같아요--;;; 


하지만 교회 건물은 (성당일까요?) 이국적이긴 한데, 색감은 많이 떨어지는군요.
소득 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에 저도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야 할텐데...
가난한 동네에서는 시계 광고란게 존재의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아니 토요일 아침에 뭔 줄이 저리 긴 집이 있답니까? 관광객의 명소가 아닌 이 지역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집 같은데, 혹시 샌프란시스코 계신 분은 한 번 다녀와서 소식 좀 전해 주시길.
'Mama's on Washiongton square'라는 집인데 홈페이지도 있군요.
[ Mama's has been in the family for almost 50 years. The name comes from my husband, Michael who does the cooking. His mother is the original mama. She had eight children, and her cooking was good. So it seemed like a good idea to do a little restaurant since she was already cooking for so many people. We've been in the same location the entire time in North Beach. We have people who have been coming for 30, 40, 45 years. They bring their children and grandchildren. It's really wonderful. The decor is what you would expect from a place called Mama's we're small, about 40 to 50 people can fit and it's bright and cheerful and full of light. We're next to a park, and have windows all the way around. ]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소개의 발췌입니다. 소박하지만, 맘에 드는 설명이에요. 메뉴도 소박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믈렛이라든가 프렌치 토스트, 팬 케이크 정도. 미국 가정에서 엄마가 자녀의 친구들이 오면 해줄법한 음식이에요.
구글에서 찾아본 바로는 꽤나 이 집을 맘에 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레스토랑을 소개한 곳에서는, 여기를 10 breakfast restaurants의 하나로 꼽아두었네요.
또 여기에 가시면 수십개의 리뷰를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평이 좋으니 다음 번에는 한 번 꼭 가보고 싶군요.
주소는 다음과 같군요.
1701 Stockton St, San Francisco, CA 94133 · 415-362-6421



특히나 이 언덕 동네(?)는 딱 보기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 집이 굉장히 다닥다닥 붙어 있고 차고가 없는 집이 많아요 - 길 가가 공식적인 주차장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마침 가까이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웠습니다. 피어 39의 특정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면 주차비가 무료인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 이야기에서 피어 39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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